행복한경영이야기

신규사업 진출 동기

은빛유니콘 2024. 10. 21. 07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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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2호 | 2005-10-05

신규사업 진출 동기


나는 신사업에 뛰어들 때 진출 동기에 사심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는 과정을 거친다. ‘이 사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것은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인가? 회사나 자신의 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사심이 섞여 있지는 않은가? 과시적 행동은 아닌가? 그 동기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순수한 것인가?’ - 이나모리 가즈오, 교세라 회장

행경 Talk


이나모리 회장은 무려 6개월 동안 자문한 후 전혀 사심이 없음을 믿고 신사업(KDDI)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.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(利他)라는 덕은 곤란을 이겨내고 성공을 불러오는 강한 원동력입니다. 세상과 타인을 위해 일부러 손해를 보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.

※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
https://www.happyceo.or.kr/Story/ContentsView?num=5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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