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경영이야기
성냥팔이 소녀와 미운오리 새끼 탄생 비화
은빛유니콘
2022. 10. 7. 16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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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냥팔이 소녀와 미운오리 새끼 탄생 비화
생각해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다. 가난했기에 ‘성냥팔이 소녀’를 쓸 수 있었고,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‘미운 오리새끼’를 쓸 수 있었다. - 안데르센, 동화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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