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에서 이용권만 끊으면 시설물(대부분 수영장)을 이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소문이 많이 난 곳이라고 합니다.

저는 어른들 모시고 숙박하러 갔습니다.

비가 오긴 했지만 마지막 물놀이 했고요.

숙소는 원룸이라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.

큰 식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
수영장이 아닌 계곡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장마 관계로 입장을 못 했습니다.

카페 전경입니다.

수영장 전경입니다.

숙소 윗 공간에는 텐트 같은 것이 있습니다.

아래를 바라보는 테이블/식탁/천막이 있습니다.

커피도 1잔 마셨습니다.

수영장에서 카페를 바라 보고 찍었습니다.

카페만 보이게 찍었습니다.

숙소 앞 잔디엔 미니 골대와 배드민턴 장비들이 있습니다.

수영장 아래에는 글램핑장이 있습니다.

바다는 안 보이지만 숲 속에서 힐링하고자 한다면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.

강화도 가는 길에 아침 식사 되는 곳을 검색했고

큰 길 옆에 있어서 찾기 수월했습니다.

안동국밥 2개, 안동갈비탕 1개, 김치 만두 1개, 고기 만두 1개 각각 시켜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.

맛있었습니다.

주차장도 공간이 넓어서 좋았고요.

여자 사장님께서 국내산으로 직접 작업을 하신다고 합니다.

초벌 구이해서 나와서 편했습니다.

대구까지 안 가도 될만큼 맛있었습니다.

야채인데 인심 좋게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
뒷고기용 소스입니다.

뒷고기가 나왔습니다.

된장라면도 개운했습니다.

자주 가는 찜질방인데 글을 작성하지 않아서

사진 찍어 와서 마무리 합니다.

기존에 식당 관련해서 작성한 글은 있네요.

[음식정보] -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스파렉스 식당

가끔 현금이나 카드로 30여장 쿠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효도 업소라서 어르신들 가기에도 부담 없겠습니다.

https://youtu.be/CbFlAMQ47XQ?rel=0&vq=hd1080

https://youtu.be/2HhUTuPDcfE?rel=0&vq=hd1080